C++ 랭귀지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유명한 서적이죠..
누군가는 C++ 프로그래머가 구입하는 두번째 프로그래밍 서적이라고 하더군요..
책 내용을 보면 정말 유익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앞이 아니라면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용이 너무 어렵워요.
저는 100% 다 읽었구요. 50% 정도 이해를 한것 같아요. 10%의 내용이 머리 속에 들어간것 같구요.
10%도 책 내용을 봤을때는 저한테는 엄청난 겁니다.
빌려서 봤는데...한권 사두고 책꽂이 꽂아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면 좋은 책일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두번째 프로그래밍 책으로 구입하시려고 한다면 저는 결사 반대입니다.
책 내용은 목차로 대신합니다~
Chapter1 C++에 왔으면 C++의 법을 따릅시다
Chapter2 생성자,소멸자 및 대입 연산자
Chapter3 자원관리
Chapter4 설계 및 선언
Chapter5 구현
Chapter6 상속, 그리고 객체 지향 설계
Chapter7 템플릿과 일반화 프로그래밍
Chapter8 new와 delete를 내 맘대로
Chapter9 그 밖의 이야기들
부록A 『Effective C++』이후의 이야기들
부록B 2판 및 3판의 항목 대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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