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아저씨"라는 책이 가 생각나게 하는 내용입니다.
회사와 집에서 모두 내팽겨질지도 모르는 상황의 무거운 짐을 지고 스트레스가 폭발직전 조지가 주인공입니다.
조지는 망가진 자기 차를 대체하기 위해서 조이가 운전하는 11번 버스를 타게 되는데요.
조지가 버스를 타게 된것이 운명이라고 말하는 조이는 조지에게 10가지 삶의 룰을 전달합니다.
조이가 조지에게 전달한 10가지 룰은 이렇습니다.
-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 당신의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 이다.
- 당신의 버스를 '긍정 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
- 당신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당신의 비전에 동참시켜라]
- 버스에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 당신의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여라.
- 승객들이 당신의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
자신의 차를 고치는 열흘 동안 하나씩 조이의 가르침을 받은 가정과 직장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좋은 에너지를 주위에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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