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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양장본에다가 좀 두껍네요..
프로그래머들에게 특히나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명한 서적입니다..
책의 저자는 20여개의 챕터들을 통해서 개발자들이 고민하고 있거나 고민 했거나 아니면 고민하게될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개발 업무의 비효율이나 방법론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많이 해본 사람들일 것이라면 이책의 내용이 너무나 흥미롭게 느껴지실것 같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 뭔가 개선하기를 원했던 사람일 경우에도 유익한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이 되구요.
책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개발자의 업무효율을 개선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를 자극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네요.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거나 뭔가 자극이 필요하다면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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