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에 나온 것은 내용이 추가된 2판이며 초판은 훨씬 이전에 출간된 서적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서직이 현재까지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은 저자의 문제 의식과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의 현재까지도 유효하기 때문일것입니다.
피플웨어 라는 서적 이름 뒤에는 좀더 작은 글자체로 "정말로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 만들기"라고 덧붙혀 있습니다.
제목이 표현한 것과 같이 이 책은 S/W 개발/관리 업무에 일하는 사람들의 직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내용은 물리적 환경에 대한 것에서 부터 심리적인 것까지 다양한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공동체 다시 말해 팀이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있으며 2판에 추가된 내용들도 공동체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이 S/W 개발 그룹의 관리자라면 이책을 읽어보세요..
당신이 S/W 개발 그룹의 관리자가 될것이라면 역시 이책을 읽어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S/W 개발 그룹의 관리자를 이해하려면 이책을 읽어보아야 하구요...
당신이 S/W 개발 그룹의 관리자와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면 역시 이책을 읽어보아야 합니다.
'Books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린소프트웨어개발의 적용 (0) | 2012.04.09 |
---|---|
테스트 주도 개발 (1) | 2012.04.03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0) | 2012.03.31 |
C++ Standard Library (0) | 2012.03.27 |
웹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 (0) | 201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