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저자사이토 다카시 지음출판사걷는나무 | 2015-06-03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글쓴이 평점 회사에서 책 몇권을 빌렸습니다.가장 먼저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책을 먼저 손에 든 이유는 얇기 때문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얇은 책을 선호하는 이유는 성취감을 빨리 맛볼수 있어서입니다. 이책은 그럼에도 예상을 뛰어넘어 일찍 읽을수가 있었는데요. 근래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독서과 관련된 책을 이책을 포함해서 세권 정도 읽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이책이 으뜸입니다. 독서가 왜 좋은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하면 책을 쉽게 읽을수 있는지는 설명..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때 삶이 내게 말을 건다는 의미는 나 자긴의 소명을 깨닫는 것이다. 삶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도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절망을 안겨주기도 하면서 길을 알려준다. 자신이 지금 가진 것들을 나누어줌으로서 그 소명을 다할수 있다. 진정 자신의 소명이라면 그리하여도 힘들지 않고 자아를 확장시켜 나갈수 있으리라. 내안의 목소리가 무엇일까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살아야 하고 그러한 목소리가 내면에서 울려퍼지도록 해야한다. 그러길 위해서는 나는 여러분들의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가치를 잘 키우길 바란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과 충분한 사유를 통해서 당신 마음 속의 목소리가 자라게 하라. 어느 순간 당신 마음속의 여러가지 목소리 중에서 유난히 큰 목소리를 들을수 았을 것이다. 당신의 준 .. 서번트 리더쉽 로버트 그린리프의 서번트 리더쉽. 출간 25주년 기념 특별판....서문은 "스티븐 코비", 발문은 "피터 센게". 이걸로 이책의 검증은 끝난다고 봅니다. 이 책의 출간된 것이 2008년이라고 하니까 대략 30년 전에 그린리프는 서번트 리더쉽이라는 단어와 이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형태의 리더쉽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러한 리더쉽의 발현은 시대적 과제였고 그 시대에서도 그러한 리더들을 키워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피터 센게 아저씨가 발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서번트 리더쉽이라는 과제는 앞선 25년보다 다가온 25년동안 해야할 것들이 많고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것입니다. 서번트 리더쉽 관점에서 보면 30년전과 지금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피터..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사이먼 사이넥, Sinek, Simon 지음 출판사 타임비즈 | 2013-02-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Start with why!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 보통의 기업들은 "마케팅"이라는 조작을 통해 세상에서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업의 조작적 모습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기업의 근시안적 전략으로 이한 스스로의 위기, 부도덕한 금융가들로 인한 금융 위기 등...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나요? 대안이 있습니다. 골든서클입니다. 골든서클이란 "왜"를 감싸고 있는 "어떻게"와 "무엇"을 하나의 원으로 그린 것입니다. 보통의 기업들은 골든 서클의 바깥쪽에 있는 무엇, 어떻게, 왜라는 주제에 대한 순서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말 뛰.. 제로 투 원 페이팔 마피아라 불리는 페이팔 창업자들 중 한명인 피터틸의 스탠퍼드 강연을 묶은 책입니다. 벤처기업의 스펙터클한 성공담을 예상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경영스러운 내용이 이어집니다. 스펙터클하진 않지만 대신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한 것들 중에서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자의 디자인이라 말합니다. 최근 경영자학들의 의해서 주창되는 스피리츄얼 리더쉽과 같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어찌보면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실리콘 벨리의 영웅이라는 사실을 빼면 그의 이야기는 전혀 트렌디해 보이지 않습니다. 교단의 경영학자들보다 더 진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가 실제로 실리콘 밸리 페이팔 마피아의 일원이기에 이 .. 짐 로허의 에너지 발전소 자기계발서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도통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강요하듯이 쏟아내는 게 저는 불편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책.. 자기계발서 더라고요. 그래서 읽기가 싫어졌는데 일주일에 한번하는 독서모임(의 탈을 쓴 등교전티타임 모임)에서 이책을 읽기로 해서 울며겨자 먹기로 읽었습니다. 이책은 자기 스스로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법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인 저자가 컨설팅했던 수 많은 가람들의 성공사례를 모아두었습니다. 그사람들에게 저자는 운동을 해라. 긴장을 완전히 이완시키는 방법을 찾아서 수행해라. 위대한 삶의 목표를 세워라. 긍정의 의식을 만들어라. 등등의 조언을 하고 그들이 스스로 실천하면서 변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책에서 말하는 몇가지 방법들은 경영서적에 나온 내용 또는 ..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저자게리 해멀 지음출판사알키 | 2012-09-17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무엇부터 해결하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꿀벌과 게릴라] [경...글쓴이 평점 세계적 경영학자 게리 해멀의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책을 들고 다니는 나에게 사람들이 묻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이나요?"제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경영학자이고 이책또한 경영과 관련되어 있다고."대부분은 여기까지 대화의 끝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경영에 관련된 가치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그 이유는 경영학은 더이상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지요.더이상 발전될 것이 없고 사람들을 괴롭히기 바쁜 경영학을 사람들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세.. 혼창통 혼 창 통저자이지훈 지음출판사쌤앤파커스 | 2010-02-01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최고의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 세계적 일가를 이룬 석학들, 모...글쓴이 평점 이 책은 기자인 저자가 취재를 위해 만났던 경제학자들 석학들에게서 얻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책에서는 기업가, 석학들이 그자리에 있게끔 만든 세가지를 바로 혼,창,통이라고 합니다.혼 : 가슴 벅차게 하는 비전이 사람을 움직인다.창 : 끊이없이 '왜'라고 물어라. 그러면 열린다.통 : 만나라, 또 만나라. 들어라, 잘 들어라. 혼을 공유한 기업은 거대하면서도 빠를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이 혼이라는 것은 창을 이끌어냅니다. 창이란 끊임없는 노력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혼이 이것을 스스로 하도록 만드는거죠.그리고 이렇게 혼을 공유하게 ..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